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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  제목
3716 우정사업본부-KBO, '한국 프로야구 레전드 40인' 발행 야구 -0001.11.30 176
3715 'NC행' 박세혁 "양의지 선배와 나, 모두 잘했으면…두산에 감사" 야구 -0001.11.30 195
3714 kt, 내야수 김상수와 4년 29억원 FA 계약…급한 불 껐다 야구 -0001.11.30 183
3713 양의지 등 FA 포수 4명 전원 이적…4개 구단 343억원 투자 야구 -0001.11.30 189
3712 220억원으로 FA 영입 목표 달성한 롯데, 스토브리그 관망자로 야구 -0001.11.30 192
3711 kt, 외국인 투수 슐서 영입…올해 빅리그 평균자책점 3.63 야구 -0001.11.30 198
3710 마지막 '빅4' 박세혁, NC와 4년 46억원 계약…포수 대이동 종료 야구 -0001.11.30 171
3709 또 지갑 연 키움…외야수 이형종과 4년 총액 20억원 계약 야구 -0001.11.30 185
3708 강타자 하퍼, 팔꿈치 수술…내년 전반기 지명타자로 복귀 전망 야구 -0001.11.30 200
3707 '방출대기' 박효준, 새 팀 찾았다…MLB 보스턴으로 트레이드 야구 -0001.11.30 200
3706 NC 향한 양의지의 손편지…"집행검 든 순간, 잊지 않겠습니다" 야구 -0001.11.30 260
3705 MLB의 인기 있는 투수코치 매덕스, 7년 만에 텍사스 복귀 야구 -0001.11.30 188
3704 롯데 노진혁, 믿음직한 첫 마디 "유격수 수비, 걱정 마세요" 야구 -0001.11.30 211
3703 계약 당일까지 운동한 박민우 "독하게 마음먹었다…부활할 것" 야구 -0001.11.30 198
3702 NC, 박민우와 역대 최장기간 8년 140억원 대형 계약 야구 -0001.11.30 192